'백반기행' 이종혁, 아들 탁수 향한 진솔한 속마음
'백반기행' 이종혁, 아들 탁수 향한 진솔한 속마음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1.22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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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오늘(22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준수 아빠'로 대중에게 친숙한, 엉뚱 발랄 매력을 지닌 배우 이종혁과 함께 대한민국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으로 떠난다.

연기에 진심인 만큼, '아재 개그'에도 진심이라는 배우 이종혁은 "해남에 태어나서 처음 와 봤다"며 해남 백반기행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해남이 처음인 이종혁에게 '땅끝 산해진미를 맛'을 보여주기 위해 식객 허영만이 나선다.

두 식객은 대한민국 가장 아랫동네 송지면, 한자리에서 40년간 현지인들의 '사랑방'으로 불린다는 백반 집으로 향한다. 이 집에서 오로지 겨울철에만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제철인 매생이와 굴을 넣고 끓이는 '매생이굴국'을 맛본다. 두 식객은 한목소리로 "매생이와 굴의 짭조름한 바다 냄새와, 고소한 참기름의 조화가 환상적"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식객이 모두 반한 남도 손맛의 진수가 펼쳐진다. 

한편, 해남 백반기행에서 배우 이종혁의 남다른 '가족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이종혁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항상 사랑스러운 아내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과거 '나쁜 남자(?)'였다는 이종혁을 단숨에 '사랑꾼'으로 확 바꾼 아내와의 달달한 로맨스가 공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훈훈한 외모의 아들 탁수를 향한 '배우 이종혁'의 진솔한 속마음도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잠시, 두 식객은 생선구이 맛의 정석을 즐길 수 있다는 집을 방문한다. 해남 사람들이 생선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데, 바로 식객 허영만과 이종혁도 깜짝 놀라게 만든 비법인 '반건조'다. 반건조 삼치새끼와 참돔의 환상 컬래버레이션 앞에 두 식객은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가 공개된다. 

한편, 이종혁은 2회 차 출연이 꿈이라며 "선생님 그만하실 땐 연락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급기야 식객 허영만의 자리까지 넘봐 웃음을 자아냈다. "선생님을 게스트로 모시겠다!"는 그의 야무진(?)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땅끝 해남에서 식욕도 개그욕도 폭발한 배우 이종혁의 모습은 오늘(22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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