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불면증·복부비만' DNA 분석으로 해결한다
SK텔레콤 '불면증·복부비만' DNA 분석으로 해결한다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1.01.2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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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Care8 DNA' 앱 화면.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Care8 DNA' 앱 화면.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해 출시한 헬스케어 서비스 ‘Care8 DNA’를 업그레이드하고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다.

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Care8 DNA’ 서비스 항목은 오는 26일부터 ▲영양소 ▲식습관 ▲운동 ▲건강관리 ▲피부, 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 29종에서 60종으로 2배 이상 확대된다. 불면증, 요요 가능성, 근육발달 능력, 퇴행성 관절염증, 복부비만 등으로 서비스 항목이 추가된다.

Care8 DNA는 SK텔레콤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DTC 유전자 검사 기반의 건강 코칭 서비스다. 의료 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에 의뢰해 유전자 검사를 받는 방식이다.

Care8 DNA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운동상담사, 영양사, 유전자 분석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1대 1 상담을 지원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챌린지 미션 등 식이,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집으로 배송된 검사 키트에 침 등 검체를 채취해 보내면 약 2주 후 유전자 검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26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한달간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재 60종 DTC 검사 시중가 약 35만원에서 할인 이벤트를 적용하면 8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Care8 DNA는 만 19세 이상 SK텔레콤 고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정보 제공에 동의한 기존 Care8 DNA 가입 고객은 앱을 통해 추가 검사 없이 무료로 60종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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