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개봉 8일 만에 50만 관객 돌파
'소울' 개봉 8일 만에 50만 관객 돌파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1.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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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개봉 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영화 <소울>이 누적 관객수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1년 새해 첫 50만 돌파 작품에 올랐다. 개봉 2주차에도 연일 폭발적인 호평 세례와 함께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침체된 극장가에 기적 같은 힘을 발휘한 <소울>이 흥행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소울>이 개봉 8일 만인 오늘(27일) 전체 누적 관객수 5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영화 <소울>이 누적 관객수 527,253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 시기를 고려하였을 때 개봉 8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유의미한 기록으로, 이는 작년 8월 개봉한 <테넷>이 4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외화작 중엔 가장 빠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이 같은 흥행 질주는 영화 <소울>이 가진 본연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등 스토리, 비주얼, 음악, 유쾌한 유머, 감동적인 메시지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소울>을 폭발적으로 극찬하며 N차 관람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 역시 연일 계속되는 호평 세례와 침체된 극장가에 쏘아 올린 <소울>의 희망찬 행보에 눈길을 주고 있어 앞으로 흥행 성적 역시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래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소울>은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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