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1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그리고 윤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로 오늘(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사진=KBS]
저작권자 © 톱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