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조선 제주호텔’ 공식 사과 “사우나는 운영 중단…적극 대처 하겠다”
‘그랜드조선 제주호텔’ 공식 사과 “사우나는 운영 중단…적극 대처 하겠다”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2.16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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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사우나 알몸 노출 논란을 일으킨 '그랜드 조선 제주'가 공식 사과를 했다.

16일 오후 ‘그랜드 조선 제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 사우나 이용과 관련하여, 여성 사우나 내 일부 공간 이용 시 유리 차단 코팅의 일부 누락과 블라인드 시간대 운영으로 고객님께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 말씀 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 측은 “해당 사우나는 운영을 중단하고 미비점을 면밀히 파악하여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고객님의 사생활 보호에 대해 가이드를 더욱 더 철저히 하고 동일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대처하겠다” 밝혔다. 이어 “고객님께 심려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고객님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전했다.

논란이 된 ‘그랜드 조선 제주’는 지난달 제주도에 새로 오픈한 특급호텔로 여성사우나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올라오며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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