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빛' 김새론→갈소원, 2000년대생 배우들의 폭풍 성장 화제
'밤빛' 김새론→갈소원, 2000년대생 배우들의 폭풍 성장 화제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2.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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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를 사로잡은 화제작 <밤빛>의 개봉 소식과 함께 최근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대한을 필두로 김새론, 김현수, 갈소원 등 2000년대생 배우들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영화 <밤빛>의 개봉 소식과 함께 영화에 참여한 아역배우 출신 지대한 배우의 근황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이목이 크게 집중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앞으로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2000년대생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린 배우 김새론은 최근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서지민 역으로 출연, 성인 연기자로서의 첫 발돋움을 시작했다. 20대 대학생의 풋풋하고 러블리한 모습은 기존의 아역 배우 이미지를 완벽 탈피, 특히 예능 활동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갑내기 배우 김현수의 활약 역시 돋보인다. 2011년 영화 <도가니>에서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연두’ 역으로 출연, 수화로밖에 의사를 전달할 수 없는 연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 출연해 한껏 깊어진 연기력을 선사,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차세대 배우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올해 16살이 된 갈소원의 폭풍 성장 역시 화제다. 영화 <7번방의 기적>에서 깜찍한 외모와 대조되는 성숙한 연기로 전 국민을 사로잡은 갈소원은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해 ‘정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이미 검증이 끝난 연기력과 어우러지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함께 출연했던 김래원, 이광수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던 아역 배우 출신 지대한에 대한 기대감 역시 폭발적이다. 최근 지대한은 영화 <밤빛>의 개봉과 함께 근황이 공개되면서 아이돌을 떠올리게 하는 수려한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영화가 공개 직후 기존보다 더욱 깊어진 연기력에 대한 극찬이 잇따르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밤빛>은 산속에서 홀로 살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던 ‘희태(송재룡)’가 난생처음 아들 ‘민상(지대한)’을 만나 함께 2박 3일을 동행하게 되면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작품이다. 극 중 지대한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춘기 소년 ‘민상’으로 분해 최소한의 대사로 다양한 감정을 관객들에 전달해야 하는 가운데,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지대한은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으며,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은 그가 앞으로 연기자로서 선보일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2000년대생 차세대 배우들의 근황이 속속 공개되며, 추후 이들이 선보일 연기와 그만큼 성장할 대한민국 영화계의 미래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단연 기대를 자아내고 있는 배우 지대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밤빛>은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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