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회, '미스트롯2' 김다현에 투표 독려 논란
충북도민회, '미스트롯2' 김다현에 투표 독려 논란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3.04 18:06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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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미스트롯2 김다현 우승시키자’, 충북도민회 문자메시지 과연 공정한가

충북도민회, 메시지 공개에도 불구 “전송 확인 안돼”

최근 결승전을 앞둔 TV조선 '미스트롯2' 김다현에 투표해 달라는 충북도민회의 메시지로 논란이 뜨겁습니다.

충북도민회는 충북이 고향인 시청자 약 48만명에게 ‘충청의 딸 미스트롯2 김다현  우승시키자’ 라는 제목과 함께 중앙회 회장명의로 “지난2월25일 보여준 충청인의 엄청난 단결력에 놀랐으며 김다현에 대한 상상을 뛰어넘는 충청인의 호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충청인의 힘이 필요합니다.  3월4일 TV조선 결승전을 생방송할 때 문자메시지로 김다현을 전송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민회의 이 같은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지난 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문자 투표를 독려한 충북도민회 중앙회를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며 "48만6000여명의 충북 출향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결승 당일 문자 투표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판단, 국민신문고를 통해 충북경찰청에 엄한 처벌을 요구했다"는 고발글이 게시됐습니다.

충북도민회 중앙회 측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접수됐다는 사실을 듣긴 했지만, 문자 메시지 전송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민회는 문자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충청의 딸! 김다현 우승시키자'라는 현수막을 서울시내와 청주 시내에 곳곳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탑7에 진출한 김다현은  마스터 총점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로 2위로 급부상했고 총점과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에서는 3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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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21-03-18 10:27:04
니그미 난 청주사는데 나를 비롯하여 이런 문자를 받았다는 사람 못봤다

진주 2021-03-15 22:13:16
김다현 절때 부정 투표 아닙니다 김태연도 잘했지만 김태연 보다 월등하게 김다현 이가잘했습니다

행복 2021-03-15 22:07:45
김다현 앞날에 큰빚이되기를 기원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방해를 하네요 그촉으로 관심 갖지말고요 요쯤 표찍어라고 표찍습니까 본인 알아서 찍지요 양지영 김다현 진짜로 잘해서요 양지영 씨 김다현씨 화이팅 입니다

000 2021-03-11 11:26:29
누가봐도 부정투표다 탈락 시켜야지

쏘리맘 2021-03-07 23:49:25
이런글올리지마세요.그럿커나저럿커나.국민이투표임이다.충북이거든.경북이거든.국민이.마음이아닐까요.국민이.투표하는건.국민이마음입니다.상처밭글은올리디말길.미스트롯.2.출연자.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이힘든.시기에도.여러분파이팅.다현아.축하추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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