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처방액 200억원 돌파
대원제약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처방액 200억원 돌파
  • 연진우 기자
  • 승인 2021.03.13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대원제약 에스원엠프정 대원제약 제공
사진 = 대원제약 에스원엠프정 대원제약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대원제약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스원엠프정’이 처방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

대원제약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를 인용해 에스원엠프정의 지난해 처방액이 2019년 보다 14.2% 늘어 총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엠프정은 2014년 출시된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다. 출시 이듬해인 2015년 처방액 100억원을 넘었고 2018년부터 연 20%씩 성장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처방액 300억원을 돌파한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를 포함해 총 9개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보유하게 됐다"며 "내년에 10개로 늘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다른 PPI 제제보다 높은 효능과 작은 크기, 낮은 부작용 등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판단한다"며 "처방액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