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한전과 제주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SK텔레콤 "한전과 제주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1.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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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홍보 모델이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이 제주시, 한국전력(이하 한전)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

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1인 가구 안부살핌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로 지자체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SK텔레콤과 한전은 지난 3년 간 함께 개발한 전력, 통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상태를 분석한다. 이상 예측 시 알람을 제공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인지 시점을 단축한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한 뒤 시간대별 ▲통화 수·발신과 문자 발신 ▲모바일 데이터 사용여부 ▲외출여부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제주시의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력과 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제주시 거주 가구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제주시, 한전과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전반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한전은 1인 가구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비스의 정확도 및 안정성을 지속 고도화 하고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양사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실증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광주 우산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제주도 서귀포시,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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