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화형으로 맞선 中, 불매에는 불매로 대응
나이키 화형으로 맞선 中, 불매에는 불매로 대응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3.25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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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제재에 대응하여  나이키와 H&M 등에 대한 중국 내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중국에서 나이키 운동화를 ‘화형’시키는 동영상까지 등장하며 자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5일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는 나이키 운동화에 기름을 붓고 불에 태우는 영상이 올라왔으며소셜미디어 웨이보에 ‘나이키’가 인기검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공산주의청년단을 중심으로 나이키와 H&M의 불매운동을 선언했는데 이는 유럽연합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들이 중국 신장의 인권탄압에 대한 제재를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중국의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및 톈마오 등 쇼핑몰에서는 H&M과 관련된 상품의 검색을 막기도 했습니다.

앞서 BBC는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탈출한 여성 등의 증언을 토대로 재교육수용시설에 수감된 위구르 여성들에 대한 조직적 강간 및 집단 성폭행 고문 등 인권탄압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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