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소속사 인컴퍼니 뷰티 디바이스, 코스메틱 공동사업 협약
유진 소속사 인컴퍼니 뷰티 디바이스, 코스메틱 공동사업 협약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4.13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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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배우 유진과 소속사 인컴퍼니가 공동사업을 협약했다.

유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와 인컴퍼니가 코스메틱 분야의 전략적 협력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것.

인컴퍼니는 13일 “최근 지온 메디텍과 지티지웰니스 두 업체와 전략적 협업 및 공동사업 협약식을 마쳤다. 인컴퍼니의 배우,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국내 및 해외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컴퍼니는 지온메디텍과 유진의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향후 뷰티 기기 브랜드 ‘듀얼소닉’ 론칭과 더불어 광고, 마케팅, 세일즈, 유통까지 함께 하면서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또 지티지웰니스와는 마스크팩에 관한 전략적 협업 및 공동사업을 진행하며 룩스 코스메틱에서 제조하는 새로운 마스크팩&앰플을 6월 중 론칭해 유진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는 등 인컴퍼니가 브랜드의 기획, 광고, 마케팅을 총괄하면서 국내외 시장의 세일즈, 유통까지 맡는다.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 엔터들이 형식상의 사업구조를 표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렇게 인컴퍼니처럼 직접적으로 회사의 다양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라며 “일각에서는 인컴퍼니의 여러 사업(영화, 프랜차이즈, 광고 대행, 에이전시 등) 확장에 따른 우려를 표하지만, 인컴퍼니는 기획사가 가지고 있는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며, 기존 엔터와는 다른 방향과 색깔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컴퍼니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김중돈, 지주연, 김유미, 이혜인, 김도현, 김영, 차보성, 최경민, 최민지, 김원식 등이 소속되어 있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에이전트 사업을 시작으로 광고 대행&콘텐츠 제작사와의 컨소시엄, 드라마, 영화제작, 프랜차이즈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에 나서며 종합미디어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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