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X박혁권X정석용X박소진 '12월의 봄' 캐스팅 확정
손현주X박혁권X정석용X박소진 '12월의 봄' 캐스팅 확정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4.21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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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손현주 - 키이스트 / 박혁권 - 미스틱스토리 / 정석용 -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 박소진 - 눈컴퍼니
사진 제공: 손현주 - 키이스트 / 박혁권 - 미스틱스토리 / 정석용 -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 박소진 - 눈컴퍼니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영화 <12월의 봄>(가제)이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 박소진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대한민국 베테랑 배우들의 조합과 감정선을 끌어올리는 탄탄한 시나리오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12월의 봄>(가제)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20일 크랭크인 했다. <12월의 봄>(가제)은 한때 한가닥 했던 왕년의 형님 ‘호성’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한 탕 땡기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더 폰>, <악의 연대기>, <숨바꼭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라마 [모범형사], [추적자] 등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국민배우 손현주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는 첫째 아들 ‘호성’으로 분한다. 왕년에 이름을 날렸지만 이제는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 조직의 형님 ‘호성’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선을 그리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고뭉치 형 ‘호성’이 버겁기만 한 ‘호성’의 동생 ‘종성’ 역에는 박혁권이 캐스팅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 영화 <해치지않아>, <장산범>, <터널> 등 매 작품 특유의 색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해 온 그는 형에게 한껏 휘둘리는 ‘종성’ 역을 맡아 ‘호성’과 함께 완벽한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형님 출신 ‘호성’의 가족까지 모시는 고향 친구 ‘양희’ 역은 충무로 대표 신 스틸러 정석용이 맡아 감칠맛 나는 열연을 펼친다.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우아한 친구들], 영화 <7년의 밤>, <부산행>,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이어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영화 <행복의 진수>,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스토브리그],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박소진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호성’의 딸 ‘은옥’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영화 <12월의 봄>(가제)은 영화 <팡파레>로 201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을 수상, 날카로운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돈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돈구 감독은 눈앞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듯 입체적인 인물들을 전에 본 적 없는 정교한 이야기 속에 완벽히 담아낼 예정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영화 <12월의 봄>(가제)은 4월 20일 크랭크인과 함께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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