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故 제이윤 추모 “내가 정말 미안해”
허정민, 故 제이윤 추모 “내가 정말 미안해”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5.14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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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그룹 문차일드 출신 배우 허정민이 故 제이윤을 추모했다.

허정민은 14일 SNS에 “비보를 듣고 한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함께 했던 시간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많았고 오해와 편견 속에 연락조차 주고 받지 않았지만 언젠간 마주할 날이 온다면 술 한잔 기울이며 하고 싶었던 말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그게 이루어질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18살 어린 나이에 이 친구를 만나 정말 힘들게 활동 하던 시절 다투기도 하고 으쌰으쌰 하던 시절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그동안 내가 왜 먼저 연락하지 않았을까라는 자괴감만 들더라”고 전했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허정민은 “재웅아. 니가 날 좋아했을지 싫어했을지 모르겠지만 난 언젠가 너와 다시 만날 거라 굳게 믿고 있었기에 상심이 더 크네…상냥하고 착하디 착했던 재웅아”라며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서는 니가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고 행복하길 바랄게. 소심하고 치졸했던 내가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한편 13일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는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오늘 우리 곁을 떠났다"고 사망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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