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기웅, 무려 11년 전 오마이걸 승희와 뜻밖의 인연 공개
'정글의 법칙' 박기웅, 무려 11년 전 오마이걸 승희와 뜻밖의 인연 공개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5.14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SBS 제공
사진 = SBS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정글의 법칙 -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배우 박기웅과 인간 비타민 오마이걸 승희의 숨겨 왔던 깜짝 인연이 공개된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7인의 병만족은 대한민국의 와일드 웨스트, 서해로의 극한 생존을 시작,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흥으로 정글 최초 ‘흥부족’ 탄생을 예고했다. 그중 남다른 텐션으로 단번에 ‘희자매’를 결성한 홍현희, 승희는 배우 박기웅과 함께 굶주린 멤버들을 위한 특별 재료 공수를 위해 야산 탐사에 나섰다.

‘희자매’는 들이치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길에 핀 ‘진달래’ 한 송이에 ‘진달래꽃’ 노래를 열창하는 등 탐사 시작부터 넘치는 텐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오마이걸 승희는 화려한 무대 위와는 다르게 강원도 산골 소녀 출신임을 밝히며 산나물 채취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승희는 특기인 ‘표정 묘사’를 살려, 고사리, 쑥, 달래 등 알기 어려운 산나물 묘사를 완벽하게 선보이는 등 실제로 산나물 박사다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편, ‘정글의 법칙’ 전 회차를 탐독하며 철두철미하게 생존을 준비한 박기웅은 “사실 승희 때문에 마음 아팠던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11년 전, 승희가 데뷔 전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박기웅은 당시 승희가 심사위원에게 받았던 심사평까지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어 승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승희는 당시 불렀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비 오는 산속에서 모두를 감동케 했다고 전해진다.

‘Dun Dun Dance’로 화려하게 컴백한 오마이걸 승희의 깜찍했던 과거 산골 소녀 이야기부터 11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노래 라이브 공연은 15일(토)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