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X이준혁 ‘다크홀’ 또 한번 피바람 예고
김옥빈X이준혁 ‘다크홀’ 또 한번 피바람 예고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5.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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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OCN
사진제공 = OCN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OCN ‘다크홀’이 오늘(15일) 밤, 무지시(市)에 또 한번 불어올 피바람을 예고했다.

OCN 오리지널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아센디오, 총 12부작)이 회를 거듭할수록 휘몰아치는 변종인간 서바이벌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이 더 큰 위기를 맞으며 극의 긴장감을 드높였다. 하지만 이 위기가 끝이 아니다. 

먼저, 이화선이 있는 무지고등학교의 상황을 살펴보자. 집기들로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별관에 있는 변종인간들의 침입을 막았던 무지고등학교의 본관만큼은 안전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이제 무지고등학교도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듯하다. 어떻게 된 일인지 변종인간들이 본관까지 침투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것. 심지어 화선이 잠시 대피했던 체육관까지 밀려들며, 학교 전체가 변종인간에게 점령당한 최악의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유태한이 있는 무지병원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응급실로 다시 내려온 태한은 도끼를 들며 경계 태세를 발동하고 있다. 잔뜩 움츠린 사람들과 크게 놀란 듯한 태한의 표정만으로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 교도관으로 신분을 위장해 태한 일행을 속였던 살인자 노진수(이현균)가 살아남기 위해 또 다른 일을 벌인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6회 예고영상을 보니 무지시의 운명은 더욱 심각하다. 무지고 교사 최승태(박근록)가 “아직도 모르겠어요? 여긴 이제 끝났다고요”라며 극한으로 치달은 무지고 상황을 언급하고 있고, 무지병원 또한 삼엄한 긴장감으로 휩싸여 있기 때문. 여기에 살아남은 자들의 이기심까지 뒤얽히면서 그야말로 거센 피바람이 예측된다. 

제작진은  “오늘(15일), 무지고와 무지병원에 닥친 위기 속에서 각각의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 주의 깊게 봐달라. 재난 상황을 맞닥트린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 그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는 6회의 핵심 시청포인트다”라고 전했다. ‘다크홀’ 6회는 오늘(15일) 밤 10시50분 OCN에서 방송되며, tvN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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