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장녀' 서민정씨, 보광그룹 홍정환씨와 8개월만에 합의 이혼
'아모레 장녀' 서민정씨, 보광그룹 홍정환씨와 8개월만에 합의 이혼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5.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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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와 보광창업투자 홍석준회장의 장남 홍정환씨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범삼성가인 보광그룹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사돈을 맺으면서 재벌가의 새로운 혼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혼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원만히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이며 서경배 회장은 지난 2월 홍정환씨에게 증여한 주식 10만주를 최근 반환받았습니다.

홍정환씨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큰 아들로 삼성그룹 홍라희 여사의 조카이기도 합니다. 

서경배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16년 7월 베인&컴퍼니를 거쳐 현재 아모레퍼시픽 그룹전략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그해 6월27일 약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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