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 & Olufsen),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출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출시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1.06.08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뱅앤올룹슨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컬러 3종. 사진=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컬러 3종. 사진=뱅앤올룹슨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B&O)이 가볍고 견고한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eosound Explore)’를 출시한다.

8일 뱅앤올룹슨에 따르면 신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뛰어난 방수·방진 기능, 여유로운 재생시간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과 풍부한 사운드를 갖췄다. 컬러는 ‘블랙 앤트러사이트(Black Anthracite)’, '그린(Green), ‘그레이 미스트(Grey Mist)’ 3가지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심플한 원통형의 디자인으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특징이다. 뱅앤올룹슨의 특화된 알루미늄 가공 기술로 제작된 '타입 2(Type II)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이 최초로 적용돼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긁히거나 찍히는 등의 스크래치를 최소화해준다. 1.5m 높이에서의 낙하 테스트도 거쳐 제품의 내구성을 증명했다. 제품의 크기는 너비 8.1cm, 높이 12.4cm이며 무게는 631g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

240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일반 볼륨에서 최대 27시간의 재생시간을 자랑한다. 캠핑장, 해변 등 야외 활동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알루미늄 카라비너(아웃도어용 안전고리)와 스트랩으로 스피커를 들거나 매달기 편하도록 했으며, 제품 상단에 물리적 버튼을 배치해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1.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풀레인지용 30W Class D 앰프 2개가 탑재돼 뱅앤올룹슨의 선명하고 풍부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360도 전 방향으로 구현한다.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 5.2 버전을 지원하며, SBC, 퀄컴(Qualcomm) aptX 어댑티브, AAC 코덱을 지원해 무선의 환경에서도 우수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충전은 USB-C 포트를 적용했으며, 더 빠르고 안정적인 페어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스위프트 페어(Swift Pair), 구글 패스트 페어(Fast Pair), MFi(Made for iPhone)를 지원한다. 또 뱅앤올룹슨 어플리케이션(Bang & Olufsen App)의 베오소닉(BeoSonic) 기능을 통해 사운드를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제품 2대를 연결해 스테레오 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멀티 포인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를 2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