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
코요태 신지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6.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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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토니 지킴이'로 나선 코요태 신지가 급태세전환한 까닭은 무엇일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지난주 새롭게 합류한 보스 토니안의 절친 코요태 신지가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한다.

이날 신지는 최근 한 회사의 보스가 되었다는 근황과 함께 멤버 김종민의 의견을 반영해 회사명을 지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방송 초반부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세기말 가요계를 뒤흔든 1세대 레전드 아이돌 H.O.T.의 토니안과 23년 차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어떤 절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신지가 "토니안은 칭찬을 잘해주는 사람"이라며 시작부터 칭찬을 이어가자 지난 방송에서 MC들의 매운맛에 호되게 당했던 토니안은 "너무 잘 왔어 신지야"라며 반색했다고.

이에 MC 김숙과 또 다른 스페셜 MC 장예원은 "조심하셔야 한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지는 "아직도 칭찬할 게 많다"면서 꿋꿋이 ‘토니 지킴이’로 나섰다는데.

하지만 그랬던 신지는 토니안의 영상 시작 3분 만에 '갑'버튼을 세게 누르며 "별로인 것 같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급기야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폭풍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스페셜 MC 신지의 솔직 발랄한 예능감이 폭발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3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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