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X나인우X김형묵,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클라이맥스 완성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X나인우X김형묵,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클라이맥스 완성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7.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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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속 배우들의 열연이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지난 20일(화) 대단원의 막을 내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고연수)이 청춘들의 계속되는 도전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결말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안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돼 드라마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영상 속 박지훈(여준 역), 나인우(여준완 역), 그리고 김형묵(여명훈 역)은 살벌한 가정 폭력의 현장을 연출하다가도 틈만 나면 장난기를 드러내며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폭발하는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숨 막히는 장면들을 탄생시킨 세 사람은 다정한 ‘찐 가족’ 모멘트로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해제시키고 있다.

촬영 막바지에 이르러 한층 무르익은 박지훈과 배인혁(남수현 역)의 브로맨스 케미도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박지훈과 배인혁은 티격태격하는 여준과 남수현의 다툼을 그려내며 실제를 방불케 하는 연기와 혼신의 애드리브로 실감 나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에 풋풋한 에너지를 전했던 ‘명일대즈’의 즐거운 순간들이 눈길을 끈다. 박지훈과 강민아(김소빈 역), 배인혁과 이우제(한정호 역), 유인수(오천국 역), 신수현(박혜지 역) 등 청춘 배우들이 함께 웃고 떠들며 ‘현실’ 캠퍼스 그 자체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극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렇듯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청춘 배우들의 열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수록 더욱 훈훈해진 주, 조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호흡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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