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X남지현X채종협, 진지한 모니터링부터 꽃미소까지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X남지현X채종협, 진지한 모니터링부터 꽃미소까지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7.22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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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빙 제공
사진 = 티빙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연출 소재현, 이수현 / 극본 이영숙)에서 ‘마녀식당’ 임직원들의 브레이크 타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송지효(희라 역), 남지현(진 역), 채종협(길용 역)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먼저 ‘마녀식당’의 오너이자 마녀 희라로 신비롭고 매혹적인 변신에 성공한 송지효는 모니터링 하는 모습 조차도 ‘마녀’다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화면에 시선을 고정 한 채 집중한 그녀의 자태는 희라와 송지효의 경계선을 지운 듯 하다.

이어 해고, 이별, 사기라는 3단 콤보를 당하고도 씩씩하게 이겨내며 희라와 동업을 하게 된 진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남지현의 비타민 미소가 시선을 잡아 끈다. 그 어떤 역경이 닥쳐도 굳세게 이겨낼 것 같은 극 중 진을 쏙 빼 닮은 남지현의 웃음 가득한 얼굴이 함께 따라 웃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학교 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진심을 다해 도울 줄 아는 이타심 가득한 길용 역으로 훈훈함을 배가한 채종협 역시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가 눈에 띈다. 감독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며 고민하는 채종협에게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돋보이는 것.

이렇듯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세 배우들의 비하인드는 본 드라마 만큼이나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맡은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을 이끌었던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의 각양각색 면모가 반전매력까지 느끼게 한다.

한편, 지난 주 첫 공개 이후 열띤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향한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아름다우면서도 오싹한 미쟝센과 연출, 파고들수록 궁금해지는 인물들간의 서사가 한데 어우러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터. 과연 이번 주 금요일(23일) 공개될 3화에서는 어떤 사연을 지닌 손님이 ‘마녀식당’을 찾아올지 기대감을 더한다.

올 여름 ‘집콕’ 필수 드라마 등극을 예감케 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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