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X홍석X박단희 감독 '블루버스데이' 관전 포인트
김예림X홍석X박단희 감독 '블루버스데이' 관전 포인트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7.23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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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플레이리스트 제공
사진 = 플레이리스트 제공

 

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블루버스데이’가 오늘(23일) 오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연출 박단희, 극본 문원영, 구소연,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 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릴러. 첫 방송까지 단 몇 시간만을 남겨 놓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는 바. 김예림X홍석X박단희 감독이 ‘블루버스데이’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해왔다.

먼저, 김예림은 평소 좋아하는 장르인 만큼 타임슬립 소재에 주목했다. 오하린(김예림)은 첫 사랑 지서준(홍석)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몇 번이고 계속해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뀌는 법. 과거로 돌아간 하린의 선택이 현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서 오는 스릴감은 놓칠 수 없는 주목 포인트다. 

이에 김예림은 “타임슬립 소재인만큼 한 회차라도 빠뜨린다면 정말 헷갈릴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차근차근 추리하면서 한 회차씩 집중해서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28살의 하린이 혼자 방안에서 서준이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오열하던 씬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힌 그녀는 “감정씬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만큼 많이 노력했던 장면이다.  그때의 제 감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1회 관전 포인트도 함께 전했다. 

홍석은 ‘블루버스데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치밀한 장치를 꼽았다. “거듭되는 시간 여행 속에 수 많은 디테일들이 숨어 있다”는 것. 하린의 시점을 통해 바라본 서준의 죽음에 숨겨진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세세하게 쌓아 올린 디테일들이 모여 완성될 미스터리의 퍼즐은 궁극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석이 “놓치는 사람 손해”라며, “여러분에게도 재미있고 좋은 작품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이유였다.

마지막으로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은 김예림과 홍석의 케미스트리를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이번 작품의 경우 하린과 서준의 서사가 중요한 드라마이기에 두 배우와 프리 프로덕션부터 자주 만나 리딩을 했다”는 그는 “바쁜 스케줄임에도 늦은 시간까지 리딩을 함께 할 만큼 서로 열정도 대단했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두 배우의 닳지 않는 열정을 추켜세웠다. 이러한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십년지기 친구’ 전사를 갖고 있는 하린과 서준의 캐릭터를 찰떡으로 소화할 수 있었고, 두 캐릭터의 케미스트리 또한 배가 됐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두 배우의 성장하는 속도가 무서울 만큼 굉장한 연기력과 호흡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블루버스데이’는 오늘(23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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