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연애' 국보급 셰프 명현지, 연애잠금 해제 실패
'리더의 연애' 국보급 셰프 명현지, 연애잠금 해제 실패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7.27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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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HQ 제공
사진 = IHQ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김요한, 이대형, 한정수, 이상준, 이대원 모두 국보급 셰프 명현지의 마음을 흔드는데 실패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리더의 연애>에서는 MBC 예능 ‘무한도전-뉴욕 특집’ 김치전 사건의 주인공이자 연 매출 15억의 유명한 한정식집 CEO 명현지 셰프가 출연해 잠자는 연애 세포를 깨웠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대형은 3회 연속 고배를 마신 탓인지 긴장한 모습으로 소개팅 장소에 들어섰다. 하지만 더 이상 퇴짜는 없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했고 결국 방송 4회 만에 40분이라는 데이트 풀타임을 소화하며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이대형은 “아이콘택트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느꼈다. 나쁘지 않았다”라는 자신감을 나타냈으나 이대원 역시 명셰프와 함께 커피 양갱을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이대형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연애에 대한 희망의 끈은 한정수에게도 쥐어졌다. 매회 최단 소개팅 시간을 갱신하는 한정수가 이번에는 12분을 데이트하는 이변을 낳았다. 명현지 셰프와 구면이라고 밝힌 한정수는 포기한 듯 소개팅 장소에 나갔으나 “SNS 팔로우를 했는데 맞팔을 안 해주더라.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라는 명현지 셰프의 말에 얼굴색이 핑크빛으로 물들며 상황은 급 반전되었다.

하지만 이 역시 여성 리더의 선택을 점치기엔 섣부른 판단이었다. 3초면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리더의 남자 김요한이 마지막 주자로 남아있었던 것. 3주 연속 리더의 선택을 받은 김요한은 큰 키와 화려한 언변으로 7분 활용법을 선보이며 명현지 셰프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순간 속에 120분의 시간이 모두 소요되었고, 최종 선택의 시간이 돌아왔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와 달리 명현지 셰프는 선택을 포기했고, 여성 리더의 연애잠금 해제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남성 회원의 합류가 예고되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아직까지 커플 매칭이 되지 못한 김요한, 이대형, 이상준, 이대원은 새로운 에이스의 등장에 불안함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하다. 잘한다. 오늘 오자마자 커플이 탄생할 것 같다. 오늘은 김요한이 밀릴 것 같다” 는 MC들의 아낌없는 칭찬에 지금까지 에이스로 인정받았던 김요한 조차 새 남성 회원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급부상한 뉴페이스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과연 마성의 남자 김요한조차 흔들리게 만든 새 남성 회원은 누구일지 오는 8월 2일 저녁 8시 채널 IHQ와 드라맥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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