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습관' 독서왕 뽀빠이 이상용의 '자작시' 공개
'기적의 습관' 독서왕 뽀빠이 이상용의 '자작시' 공개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7.27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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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 CHOSUN 제공
사진 = TV CHOSUN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기적의 습관>에서 '영원한 뽀빠이' 방송인 이상용의 분주한 일상이 공개된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 국민을 사로잡은 명 MC 이상용이 <기적의 습관>을 방문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상용은 정상의 위치에 올랐음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 앞마당에서 하루를 시작한 이상용은 노트에 무언가를 끄적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 달에 책을 무려 50권 읽을 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독서 마니아' 이상용은 평소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글귀를 적는데, 오늘도 열심히 메모하고 있던 것이다. 이상용은 "이렇게 작성한 노트가 무려 150여 권이 넘는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뿐 아니라, 아침을 먹으러 간 계곡에서도 이상용의 의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나무 등 눈을 뗄 수 없는 자연 경치를 보며 즉석 자작시를 지었던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깊은 울림을 주는 이상용의 자작시에 <기적의 습관> 식구들은 이상용을 감탄하며 바라보았다는 후문이다.

이상용은 계곡에서 수라상을 연상케 하는 푸짐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동묘'로 발걸음을 옮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동묘를 좋아한다"며 '동묘 마니아'임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0~90년대 '우정의 무대'를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상용이 동묘에 떴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 속에 결국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던 이상용은 단골 식당으로 향했지만, 그곳에서 밥을 먹을 때조차도 손님과 '즉석 팬미팅'이 이뤄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감출 수 없는 진행 본능과 끼로, 군대는 물론 '동묘'까지 평정한 이상용의 예측불허 동묘 방문기도 만나볼 수 있다.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의 유쾌한 일상은 오늘(27일) 저녁 7시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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