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타면서 몰래 공중화장실 전기 훔쳐...처벌은?
테슬라 타면서 몰래 공중화장실 전기 훔쳐...처벌은?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9.1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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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건소 옆 공중화장실 전기 무단사용 테슬라’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는데 고가의 수입차인 테슬라 충전을 위해 공중화장실 전기를 끌어다 쓰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분노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테슬라 한 대가 공공화장실 앞 장애인주차구역에 차를 세우고 길게 전기선을 빼서 화장실 안 콘센트로 충전을 하고 있는데 공짜 전기를 쓰는 겁니다.

보통 전기차 충전에는 1~2만원의 전기료가 드는데 이를 아끼기 위해 얌체행동을 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112신고 및 장애인주차구역 신고 완료했다”며 “10m 앞에 전기차 충전시설도 있다. 이해 불가”라고 황당함을 전했습니다.

전기차 보급량이 늘어나면서 공용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 현행법상 정당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몰래 전기를 이용하면 절도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기에 이 같은 얌체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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