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표 예능 ‘국민 영수증’, 똑똑한 소비 위한 경제 예능의 장 열었다
송은이표 예능 ‘국민 영수증’, 똑똑한 소비 위한 경제 예능의 장 열었다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9.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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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Joy 제공
사진 = KBS Joy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송은이가 똑똑한 소비를 돕는 새 예능 ‘국민 영수증’으로 찾아왔다.

지난 10일 오후 9시 10분 송은이가 기획한 KBS joy ‘국민 영수증’ 첫 방송이 방영됐다.

이날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라는 밝은 인사와 함께 ‘국민 영수증’의 포문을 연 송은이는 본격적으로 의뢰인들의 영수증 분석에 나섰고, 재치 있는 입담과 진행 능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월급보다 큰 지출을 하는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한 송은이는 “조금씩 지출했던 걸 모아서 보면 큰돈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전문가의 솔루션에 대해 송은이는 “족집게 미니 특강을 들은 기분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외에도 송은이는 본격 소비 공감 머니 토론 코너에서 시청자들과 활발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간 것은 물론, 다양한 토론 주제들을 이끌며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VIVO’의 대표 송은이가 기획 및 제작을 맡은 ‘국민 영수증’은 국민들의 영수증을 분석하고 경제 자문 위원이 1:1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제와 코미디의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이다. 2017년 방송된 지난 시즌 때보다 주식, 펀드, 부동산 등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진 만큼, 간단한 소비도 다양한 사람들과 토론하는 코너로 차별점을 둬 경제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계 부채 급증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해 똑똑한 소비가 필요한 지금, ‘국민 영수증’은 잘못된 소비습관을 바로잡고 지혜롭게 소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국민들과 유익한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제작자 송은이는 ‘국민 영수증’ 제작발표회를 통해 “3년 전 지난 시즌 때와는 많이 달라진 현실을 반영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허리띠를 더 졸라매자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밝혀 시청자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을 다짐해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송은이표 예능은 참신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동시에 남다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송은이는 기획자이자 제작자로 셀럽의 인생 책을 기부 받아 지역 도서관을 건립하는 나눔 토크쇼 KBS2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 이어 책 기부를 전국으로 확대한 LG헬로비전, 더라이프 ‘북유럽 with 캐리어’로 시청자를 만났다.

송은이는 ‘북유럽’ 시리즈를 통해 대중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가 하면, 장항준 감독과 함께 명작 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콘텐츠 ‘씨네마운틴’으로 침체되어 있는 문화 소비 흐름에 새 물결을 일으키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푸드테라피를 접목한 신개념 먹방 예능 Olive ‘밥블레스유’,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그룹 센터 도전기를 담은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영화 속 각종 TMI로 잡지식을 쌓게 해주는 SKY, 채널A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등은 색다른 경험과 지적 재미를 제공하며 송은이의 끊임없는 도전과 기획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처럼 송은이는 본업을 넘어 방송 기획, CEO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후배 연예인들의 존경받는 선배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코미디언들의 더 넓은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송은이가 앞으로 또 어떤 색다른 조합의 예능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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