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X이상윤, “드디어 직면한 그날의 진실” 순간 포착
'원더우먼' 이하늬X이상윤, “드디어 직면한 그날의 진실” 순간 포착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10.22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SBS 제공
사진 = SBS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원더우먼(One the Woman)’ 이하늬와 이상윤이 거대한 충격에 빠져 얼어붙어 있는, ‘일시정지 눈동자’ 순간이 포착됐다.

‘원 더 우먼’(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주호텔의 새로운 주인이 되려는 한성혜(진서연)의 야망으로 조연주(이하늬)가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한성운(송원석)이 조연주의 정체를 눈치채는가 하면, 조연주가 술에 취해 류승덕(김원해)에게 자신이 한주그룹 강미나(이하늬)라고 밝히는 에필로그가 그려지면서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이하늬와 이상윤이 새로운 진실과 마주하는, ‘일시정지 눈동자’ 현장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조연주와 한승욱(이상윤)이 한승욱의 별장에서 누군가와 비밀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건너편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라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내비친다. 특히 조연주는 적잖이 충격을 받은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얼어붙고, 한승욱은 미간을 찌푸리며 날카로운 시선을 드리운다.

이후 한승욱은 조연주의 어깨를 감싸고, 조연주는 한승욱의 어깨에 기대 서로를 토닥이는 것. 사랑을 확인하고 운명적 로맨스를 이룬 조연주와 한승욱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오는 것일지, 두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상대방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일시정지 눈동자’ 촬영은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됐다. 이하늬와 이상윤은 오전 촬영 장소에서부터 오랜 이동 시간이 있었음에도 피로한 기색 없이 밝은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에 등장했다. 촬영 전 서로를 격려하며 대사와 동작을 꼼꼼히 맞춰보던 두 사람은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내는 심도 깊은 열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집중하게 했고, 촬영 중간 중간 모니터를 면밀히 확인하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조연주와 한승욱이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진실에 맞닥뜨린 순간”이라며 “판도가 뒤바뀌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그려질 11회(오늘)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원 더 우먼’ 11회는 2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