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 5개 상장사 중 4개 ESG 평가등급 일제 상승
사조그룹 5개 상장사 중 4개 ESG 평가등급 일제 상승
  • 김성화 기자
  • 승인 2021.10.27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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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지배구조원 2021년 ESG 평가. 사진=사조그룹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사조그룹 소속 상장사 ESG 평가 등급이 대폭 상승했다.

27일 사조그룹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에서 사조그룹 소속 5개 상장사 가운데 4개 상장사 등급이 일제히 상승했다.

기업별로 보면 사조산업은 D에서 B+, 사조씨푸드는 C에서 B로, 사조대림은 C에서 B+로, 사조동아원은 C에서 B로 올랐다. 사조오양은 전년과 같은 C를 유지했다.

특히 사조산업은 전년도 대비 ESG 통합등급에서 3단계, 지배구조 평가등급에서 4단계가 상승했다. 사조산업은 2020년 지배구조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D’(매우 취약) 등급을 받았으나 2021년 평가에서는 ‘A’(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사조산업 관계자는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감사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아가 “11월 중에는 IR을 개최하는 등 주주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1년을 ESG 경영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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