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왜 오수재인가’ 대형 로펌 후계자 役 출연…서현진과 팽팽한 대립
지승현, ‘왜 오수재인가’ 대형 로펌 후계자 役 출연…서현진과 팽팽한 대립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10.28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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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지승현이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지승현이 2022년 상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 극본 김지은)에 최주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승현이 연기하는 최주완은 TK로펌 회장 최태국(허준호 분)의 장남이자 후계자로 안하무인, 유아독존의 표본적인 인물이다. 

아버지의 권력을 등에 업고 오수재 뿐 아니라 다수의 인물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언제나 리얼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는 지승현이기에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작 ‘너는 나의 봄’에서 눈물 많고 정도 많은 순수 청년 서하늘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지승현은 ‘왜 오수재인가’에서 극악무도하고 강렬한 악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왜 오수재인가’의 박진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지승현의 활약에 남다른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왜 오수재인가’는 ‘펜트하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하고 ‘사의 찬미’를 통해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박수진 감독과 신예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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