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 됐어요’ 손호영-서은광-현재-김강훈, '강촌 패밀리' 결성
‘우리 식구 됐어요’ 손호영-서은광-현재-김강훈, '강촌 패밀리' 결성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12.07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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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사진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우리 식구 됐어요’가 어제(6일) 방송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1회 방송은 12명의 아이돌&배우 출연진들이 ‘랜덤 식구 자판기’를 통해 각기 다른 3가지 가족으로 결성되는 과정과 구성원 간 첫 만남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같이 살 집에 입주 후,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거나 깜짝 카메라를 진행하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도 그려졌다.

‘우리 식구 됐어요’의 첫 번째 가족 구성원은 ‘랜덤 식구 자판기에서 ‘ㅈㅋ’ 키워드를 뽑은 손호영, 서은광, 현재, 김강훈. 특히 서은광은 다른 출연자들과는 달리 고민하다 자판기에서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을 놓쳐 강제로 ‘ㅈㅋ’ 가족으로 정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ㅈㅋ’에 대해 전혀 감을 잡지 못하던 이들은 며칠 뒤 첫 만남에서 ‘ㅈㅋ’이 조카를 의미했다는 것을 깨닫고, ‘강촌 패밀리(강훈이와 삼촌들의 약자)’라는 이름으로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다. 손호영은 김강훈에게 “프로필을 검색해 보다가 놀랐다. 어머님이 나보다 동생이시더라, 아버님은 3살 형님”이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뒤이어 합류한 현재도 “가족은 편해야 하는데, 엄청 대선배님”이라며 머쓱한 상황이 이어졌다.

어색했던 첫 만남을 뒤로하고, ‘강촌 패밀리’는 널찍한 공간과 세대를 넘어 놀 수 있는 각종 게임이 마련된 ‘강촌 하우스’에 입주했다. 이들은 현재가 식구들을 위해 숨겨놓은 선물을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누비는가 하면 모든 집안일은 게임으로 정하기, 하루 세 번 사랑한다 말하기 등 앞으로 함께 살면서 지킬 식구 수칙을 의논하기도.

삼촌&조카에 이은 두 번째 가족 구성원으로는 유빈과 WayV 멤버 3명이 함께해 남매로 이루어진 ‘웨이빈 패밀리’가 등장했다. 유빈은 새 식구로 누가 오는 지도 모른 채 판다 인형탈을 쓰고 마치 인형인 척 연기하는 이벤트를 진행, 샤오쥔·헨드리·양양을 깜짝 놀래켰다. 다소 시끌벅적했던 첫 만남 이후 샤오쥔은 어렸을 적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던 유빈에게 “되게 신나요. 아기(?) 때부터 누나 알았어요”라고 말해 나머지 멤버들을 당황케 하기도. 유빈은 WayV 멤버와 12살 띠동갑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급히 화제를 돌리며 서로 가족으로 만들어준 탄생 연도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 역시 서로 함께 지켜나갈 식구 수칙을 만드는 가운데 유빈의 제안으로 ‘아침 9시 일어나자마자 가족사진 찍기’라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들은 앞으로 같이 한 집에서 사는 동안 매일 아침 진짜 얄짤(?) 없이 사진을 찍을 것으로 예고돼 어떤 모습이 담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마지막 세 번째 식구인 ‘짝꿍 패밀리‘도 공개됐다. 랜덤 자판기를 통해 “새로운 식구를 만나는 결혼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초대장을 받은 이들은 바로 예성, 임나영, 강혜원, 이대휘. 네 남녀는 갑작스러운 결혼식 초대장에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누구와 가족이 될지 설레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로 커플을 이뤄 각각 짝꿍 패밀리가 된 예성&나영, 대휘&혜원의 첫만남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예상치 못하게 한집에서 마주치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앞으로 이들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우리 식구 됐어요’는 매주 월요일 9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엠넷에서 동시 방송되며,  seezn(시즌)에서도 VOD로 시청이 가능하다. 추후 MBC 에브리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 SNS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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