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1일 '무등산 국립공원' 기념 해맞이
신년 1일 '무등산 국립공원' 기념 해맞이
  • 김종식
  • 승인 2012.12.30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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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2013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1일 오전 7시부터 무등산 장불재와 증심사 지구 문빈정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29일 이번 행사가 무등산국립공원 승격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맞는 광주의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장불재 행사는 강운태 시장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산악연맹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열린다.

새해 시민들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축하하는 풍물놀이와 일출감상,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고, 광주은행에서 시민들에게 3천명 분의 떡과 음료를 제공한다.

또 증심사 지구 문빈정사 입구에서도 국립공원 승격기념 풍물놀이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해맞이 행사를 마치고 내려오는 시민들에게 3천명 분의 떡국을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립공원 승격 후 첫 해를 맞는 해맞이 행사로 그 의미가 깊은 만큼 장불재, 중머리재, 새인봉 등 무등산 주요 일출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긴급하게 대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사당일 기온이 최저 영하 6도까지 내려감에 따라 무등산 장불재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며, “해맞이 참여 시민은 장갑, 방한복, 온수, 간식 등을 준비해 추위에 대비하고, 그동안 내린 많은 눈으로 등산로가 빙판이므로 아이젠, 스틱 등 등산장비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당일 교통체증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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