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대변인 “안철수 새정치 역시나 헌정치”
김영우 대변인 “안철수 새정치 역시나 헌정치”
  • 임충섭
  • 승인 2016.01.25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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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  사진 임충섭

야당의 통합을 위한 합종연횡(合從連衡)이 어제오늘 이어지고 있다.
신민당 창준위 박준영 대표와 민주당 김민석 의장이 24일 전격 통합한 데 이어 25일 국민의당(가칭)안철수 의원과 국민회의(가칭) 천정배 의원이 통합발표를 했다.
 안 의원과 천 의원은 이날 통합발표문에서 ‘합리적인 중도 개혁’인사의 참여 및 신당 추진 인사들과의 통합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여당인 새누리당이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는 역시나 헌정치‘라며 공세에 나섰다.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야권이 총선을 앞두고 고질병처럼 선거연대를 들고 나오는 것은 감동도 없고 의미도 없다”며 “이번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 통합은 모양새는 통합이지만 누가봐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야권연대로 돌고돌아 묻지마 헤쳐모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당의 이념이나 철학은 고사하고 오로지 선거만을 위해 헤쳐모여를 반복한다면 기다리는 것은 국민들의 지지가 아니라 국민들의 심판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 의원에 대해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 할지 말지부터 안철수 의원은 밝혀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오는 총선에서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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