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문정림 대변“安-千 통합 아닌 야합”
與,문정림 대변“安-千 통합 아닌 야합”
  • 임충섭
  • 승인 2016.01.26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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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논평 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새누리당 문정림 대변인이 26일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 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모임의 통합에 대해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어제,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이 전격 통합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문정림 대변인은 “낡은진보 청산이라는 미명 하에,더불어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우던 두 세력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라며 “이로써, 우리 정치를 어지럽히고 있는 야권의 갈등과 분열이 결국 친노와 반노의 주도권 싸움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비판했다.


문 대변인은 신당을 추진하는 세력의 전격 통합선언에 “이것이 과연 새정치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문 대변인은 “야권의 반노진영을 규합하여, 다가올 총선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헌정치에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변인은 신당추진세력의 통합에 대해 “서로의 이념과 정책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는 생략된 채, 두 세력이 뭉친 목적이 총선에 있음을 자인한 셈”이라며 국민이 표로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정림 의원은 19대  의학박사 출신의 현역의원으로 오는 4.13총선에서 도봉갑 출마 선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을 향해 도전장을 던진 문 의원은 본선보다 경선에 신경이 쓰이는 눈치다. 현재 같은 당 이광섭(64세) 정당인, 이재범(60세)변호사, 장일(57세)정당인 등이 문정림(54세) 의원과 내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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