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양대노총 파업에 “노동유연성 83위”
원유철,양대노총 파업에 “노동유연성 83위”
  • 임충섭
  • 승인 2016.01.29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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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양대 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도심집회에 대해 여당은 후진적 시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9일 “그렇지 않아도 불경기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경제와 인근상점은 개점 휴업상태로 간다”며 양대노총의 주말 도심집회를 비판했다.
여당은 노동계와 소통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시도해왔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원 원내대표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경제적 손실가지 고려한다면 사회적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피해자만 있을 뿐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정부는 토론회, 공청회 등을 열어 노동계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원 원내대표는 한국의 노동유연성에 대해 “체코,칠레, 폴란드보다 낮은 83위이고, 미국의 46%,일본의 74%수준에 불과한 노동생산력이지만 조선,기계, 철강 등 구조조정이 다급한 한계부실 산업의 임금은 경쟁국들에 비해 많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시장의 많은 모순과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그래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한 원 원내대표는 “공정한 노동시장이 절실하다”며 “지금 수술하지 못하면 몸 전체가 망가지고 말 것”이라고 경제위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 원내대표는 노동계를 향해 “후진적 시위를 중단하고 미래를 위한 노동개혁에 노동계가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실 발사와 관련 원 원내대표는 북 도발 가능성을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원 원내대표는 “동북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했다.
그 대안으로 원 원내대표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관계기관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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