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의원 총선 불출마...“밑거름”역활
노영민 의원 총선 불출마...“밑거름”역활
  • 김대환
  • 승인 2016.02.01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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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대변인 출마 준비 중...새누리당 정윤숙 의원 등 6명 등록
▲제 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노영민 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이기도한 노영민 의원이 20대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 했다.
시집강매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노영민 의원은 같은 당 정청래 의원의 구명 움직임이 오히려  역풍을 사기도 했다.
당내외의 따가운 ‘패권정치’에 대해 노영민 의원이 1일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노영민 의원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 국민 눈높이를 보고 당내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무엇보다 제 되를 이어 싸워줄 우리 당 후보를 위해 제 선거처럼 지원하고 성원할 각오”라며 “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예쁜 꽃을 피울 준비를 지난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해왔는 데 이제 더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데 거름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청주시흥덕구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도종환 비례대표 의원이 출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같은 당 정균영(52세) 정당인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새누리당에서는 김정복(56세)새마을금고이사장,김준환(59세)변호사, 송태영(55세)정당인, 강병천(64세) 정당인. 정윤숙(59세)국회의원 등 총 6명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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