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시쳇말로 고구마 국회”
신의진, “시쳇말로 고구마 국회”
  • 임충섭
  • 승인 2016.02.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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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3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현재 국회를 ‘고구마 먹다가 꽉 막힌 국회’라며 야당에게민생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여당은 서비스발전기본법, 북한인권법, 테러방지법, 파견법을 포함한 노동4법을 선거구 획정안 연계처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야당은 여당의 선거법 연계처리를 비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 신의진 대변인은 22일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지금 국회 상황은 요즘 시쳇말로 ‘고구마’국회”라며 “해를 넘기고도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경제, 민생 법안들을 보고 있자니 고구마를 먹다 꽉 막힌 듯 몹시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한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결정한 이레 안보와 민생법안 처리 압박을 통해 총선 주도권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고장 난 녹음기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만 되풀이하는 야당에게 구직 청년들의 목소리와 민생의 소리를 경청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의 방관과 태업은 국회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명분 없는 비난과 약속 파기는 국민들의 비판만 자초할 따름”이라고 야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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