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권은희 출당하고 표창원 공천 철회해야”
김용판, “권은희 출당하고 표창원 공천 철회해야”
  • 임충섭
  • 승인 2016.03.07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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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 갑질 중단하고…최경환 의원 자중하라” 좌충우돌

‘신새마을운동으로 늘 주민과 함께’라는 구호와 함께 한 김용판(사진) 새누리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가 여야를 넘나들면서 좌충우돌했다.
2012년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지낸 김용판 예비후보는 총선넷이 총선 부적격자에 올린 것에 대해”공정선거를 방해하는 총선넷을 해체하고 국민의당 권은희르 출당과 함께 더민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공천을 철회하라”며 “또한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의 음해성 행동과 갑질을 중단하고 최경환 의원은 자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새누리당 텃밭 대구에서 김용판은 국회에 진출하고 권은희가 멈춘다면 국정원 댓글 사건의 진실은 영원히 묻힐 것’이라고 한데 대해 “국민의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싶고 민주주의 기본 원리인 법치주의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김용판 재판을 통해 권은희 의원이 허위진술을 한 것이 밝혀지고 나아가 모해위증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을 들어 즉각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당의 경쟁후보인 윤재옥 의원에 대해서도 “ 윤 의원의 불법성 논란의 현수막 게시, 지역 체육동호인의 지지선언에 대한 압력행사 의혹 및 각종 갑질행위 등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고발했다.
이어 진박계 감별사인 최경환 의원에 대해서도 그는 “최 의원이 대통령을 위하기 보다는 지역패권에 눈이 어두워 하는 행동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구 시민이 원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안정적인 국정수행을 원하고 있기에 오히랴 대통령의 빛을 가리는 결과가 될 수 있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 정중히 자중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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