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대통령 선거개입 논란 없어야”
박영선 “대통령 선거개입 논란 없어야”
  • 김대환
  • 승인 2016.03.11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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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대위원이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을 방문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불러본 것에 해 “선거 개입 논란 자체는 없어야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임충섭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대위원이 어제에 이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행보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었다.
 박영선 비대위원은 11일 열린 비대위 연석회의에서 “대통령의 선개 개입 논란 자체는 업어야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는 등 “앞으로 창조경제 현장을 방문해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은 “대통령이 어느 지역을 방문하느냐도 논란거리이지만 대통령을 수행하는 사람이 누구냐도 굉장히 논라거리다”라며 “예산과 편성, 집행을 맡고 있는 기획재정부 차관이 동행하는 것은 선거중립을 지켜야할 정부와 공무원이 예산을 무기로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박 비대위원은 “박 대통령의 행적은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논란거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아무리 경제 행보라고 해도 그렇게 받아주지 않으니 안타깝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즉, 청와대는 대통령의 경제행보라는 점에서 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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