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국민의정부 시절 靑 근무 행복했다”
조응천 “국민의정부 시절 靑 근무 행복했다”
  • 김대환
  • 승인 2016.03.17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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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인재영입 20호 “정의로운 정치 꿈꾸겠다”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20번째인 조응천(사진)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17일 남양주갑 예비후보로 출마선언을 했다.

조흥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 앞서 “현 집권세력이 누리과정 예산편성으로 발생된 보육대란 마저도 검찰의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검경통지시대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 출신이지만 2000년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시절은 행복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그는 “청와대의 일방독주는 권력의 견제와 균형이라는 3권 분립조차 무너뜨리려 한다”고 비판했다. 청치입문 계기에 대해 그는 “불의한 권력과 잘못된 정치가 우리 모두를 절망하게 만들고 있다지만 그래도 정치를 통해 바로 선 정치를 하고 싶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앞으로 원칙있는 정치로 정의로운 변화를 이끌어  우리 이웃과 공감, 공명이 넘치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남양주 출마 계기에 대해선 그는 “당에서 경기동북부를 사수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남양주 갑에 출마하게 되었다”라며 “남양주 시민들의 손을 잡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경제, 교육, 문화,복지 모든 분야에서 함께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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