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최악의 녹조현상 "폭염과 가뭄 탓"
지난해 8월 최악의 녹조현상 "폭염과 가뭄 탓"
  • 구장회
  • 승인 2013.01.17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 "4대강 사업 관계없다"

▲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8월 팔당호를 방문 녹조류에 대한 설명을 관계자로부터 듣고 있다.
환경부가 4대강 수질관리를 잘못해 지나해 여름 최악의 녹조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7일 감사결과 "환경부는 4대강 보 안의 수질이 체류시간 증가 등으로 물환경이 변화되어 조류가 증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부영양화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COD, 즉 조류농도 등 적절한 수질관리지료로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나 일반 하천의  BOD를 기준으로 관리, 조류 농도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수질상태가 왜곡평가. 관리됨에 따라 수질악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환경부는 지난해 7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 이후 BOD와 총인수치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  2012년 8월 12일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팔당호 녹조 현장에 들려 직접 팔당호 물을 취수하여 냄새 등 수질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