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직장인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구로디지털단지‘직장인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새단장
  • 이미소
  • 승인 2013.04.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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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직장인들에게 문화욕구 충족 및 휴식공간 제공

▲구로디지털단지 문화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구로디지털단지가 문화의 공간으로 새단장된다.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 내 직장인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디지털단지 내 문화의 거리에서 다양한 거리공연과 예술장터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의 거리’는 문화를 통한 직장인들의 안식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디지털로32길 600여m에 이색적인 그림과 조형물을 설치해 놓은 공간이다. 구로구가 올해 1월 조성했다.
 
구는 대륭포스트타워 1차, 코오롱싸인언스밸리 1·2차, 코오롱빌란트 1차 등 문화의 거리 내에 있는 IT 빌딩과 인근 거리에서 공연, 미술창작·체험, 아트마켓, 벼룩시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구는 행사의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키콕스, 경영자협의회, 기업인연합회 등 유관단체회원 10여명으로 T/F팀을 구성해 매월 문화의 거리 발전 방향, 거리공연·아트마켓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4월 중 공고를 내고 이번 행사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단과 아트마켓 운영자 등을 모집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벤처인을 춤추게 하라’는 테마로 총 8회 재능기부 거리공연을 실시하고 보도 상 유휴벽면을 활용한 벽화를 설치해 디밸족(디지털단지에 근무하는 벤처인들을 일컫는 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번 문화체험 행사로 일에 지친 디지털단지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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