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폭소 에로티즘 '수상한 궁녀'
눈물나는 폭소 에로티즘 '수상한 궁녀'
  • 하준범기자
  • 승인 2016.06.03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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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소극장 '공간 아울' 에서

국악과 마당극의 해학과 교훈에 권력과 사회적 암투를 담은 한국판 정통 사극 블랙코미디 연극 <수상한 궁녀>가 지난 5월 17일 대학로 소극장 '공간 아울'에서 막을 올린 뒤 입소문을 통해 매 공연마다 객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극 중 상황들에 연이어 터지는 폭소와 흥부가족들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랑은 코미디를 좋아하는 관객과 감성적인 힐링을 원하는 관객까지 모두 만족할 공연으로 벌써 입소문을 타고 주목받고 있다.

연극 <수상한 궁녀>는 작가 겸 연출 한윤섭이 흥부이야기를 모티브로 마당놀이 형식을 빌린 독특한 한국형 블랙코미디로 위정자들에 일침을 가하는 메시지를 담아 지난 5월21일 작품상 수상, 연기상 수상 등 여러 예술제의 귀감으로 주목받는 등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6월 8일 부터는 매 주 수요일 낮4시 공연을 추가 할 정도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며 전국 투어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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