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반한 프랜차이즈 포장마차가 있다?
여성이 반한 프랜차이즈 포장마차가 있다?
  • 최나연 기자
  • 승인 2012.08.29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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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같은 포장마차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포장마차 시장은 주로 남성 고객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해 왔다. 깔끔함 보다는 친근함으로, 고급스러움 보다는 편안함으로 승부해 온 포장마차답게 분위기를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이 같은 포장마차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프랜차이즈 포장마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웬만한 고급 주점 못지 않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포장마차들이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부 포장마차의 경우 다양한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좀처럼 포장마차에 눈길을 주지 않던 여성 고객들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고객들의 소비성향을 감안하면, 포장마차들의 이 같은 변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는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이다. ‘칠성포차’는 기본적으로 스타일이 강조된 포장마차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친근함은 그대로 유지하되 특화된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여기에 여느 포장마차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유머러스한 소품과 재미있는 고객 대응 방식 등도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칠성포차’ 측은 “포장마차 시장의 경우 이미 시장 경쟁이 치열한데다 고객들의 눈높이까지 높아서 웬만한 콘셉트로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어렵다”고 평가하며, “때문에 세련된 스타일과 분위기는 기본이고 유머러스한 장치들을 활용해 칠성포차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승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여성 고객들의 소비 능력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이제 주점시장에서도 여성 고객들을 고려한 차별한 전략이 필수가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칠성포차’와 같은 프랜차이즈 포장마차들의 선전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일반적인 포차와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분위기와 유머러스한 콘셉트로 여성고객들을 사로잡은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의 전략은 포차창업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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