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맛집으로 떠나는 식도락 여행!
제주도 서귀포맛집으로 떠나는 식도락 여행!
  • 곽지술 기자
  • 승인 2012.09.17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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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귀포맛집 ‘대포횟집’이다.

 가을이 완연해지면 사람들은 대부분 붉게 물든 단풍을 찾아 산으로 떠난다. 교통이 편리해지고,산을 찾는 이 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몇 년간 단풍놀이는 그야말로 사람 구경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선선한 가을 날 사람들로 복잡한 명산을 굳이 찾아 다니는 것 보단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제주도는 여름 성수기를 마친 탓에 요즘 시즌이면 더욱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다.

가을 단풍이 그리운 이라면 제주 한라산 등반을 나서도 좋고, 올레 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이외에 테디베어박물과, 소인국테마파크 등의 볼거리, 주상절리,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등 천혜 자연 관광지 등 풍부한 관광지를 자랑하는 만큼 제주 관광은 발길 닿는 곳 모두 최고의 관광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제주처럼 먼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는 현지 입맛이 맞지 않을 수도, 혹은 제대로 된 맛집을 몰라 바가지요금만 쓰게 되는 경우가 있어 식당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훨씬 좋다.

흑돼지, 오분자기뚝배기, 꽁치김밥 등 제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맛 중에서도 푸른 제주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제주산 활어회는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다른 메뉴는 몰라도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회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은 확실히 추천할 수 있다. 바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귀포맛집 ‘대포횟집’이다.

제주도맛집 ‘대포횟집’은 서귀포시 대포항에 자리하고 있는 제주횟집으로, 어촌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신선한 제주 자연산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황돔, 갯돔, 흑돔, 다금바리, 자바리 등은 중문맛집 ‘대포횟집’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이며, 이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 모듬회를 주문하는 고객들도 다수다.

중문횟집 ‘대포횟집’에서는 회를 주문하면 약 25가지에 이르는 곁들임 메뉴가 제공된다. 이는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해 진수성찬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 후문. 곁들임 메뉴에는 샐러드와 초밥, 전복죽, 전복사시미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 갈치회와 갈치튀김, 고등어회, 옥돔구이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매운탕과 대마끼, 전복내장과 볶아낸 게우밥도 별미를 자랑한다.

‘대포횟집’은 바다 전망의 테이블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좀 더 안락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은 2층에 따로 마련된 단독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십 명의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장이 넓어 단체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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