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가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인기맛집이 있다!
가로수길에 가면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인기맛집이 있다!
  • 곽지술 기자
  • 승인 2012.1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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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차야’ 가로수길 명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최근 들어 가로수길이 젊은이들의 신흥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예쁜 카페와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가로수길은 문화, 패션의 아이콘으로도 평가 받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깔끔한 도심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가로수길은 특히 트렌디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또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꼭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가로수길이 인기를 얻으면서 가로수길 맛집들도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이자카야 포차 ‘코다차야’ 역시 가로수길 명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가로수길맛집 ‘코다차야’는 일본식 선술집인 이자카야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민형 주점 포장마차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낯선 느낌이 드는 콘셉트지만 막상 매장 안에 들어서면 친근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훌륭한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요리메뉴 위주의 이자카야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일본의 포장마차 거리가 눈 앞에 펼쳐진 듯한 매장 곳곳은 실상 여러 콘셉트의 포장마차들로 완성되어 있다. 군산회집을 비롯해 튀김전문점, 철판요리전문점, 꼬치구이전문점, 분식집, 덮밥전문점 등이 차례로 나열되어 있어 흡사 포장마차 백화점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다양한 포장마차들이 일본식 거리에 즐비해 있는 풍경이란 그 자체로 신선하고, 산뜻하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2030 젊은 고객들의 호응이 상당하다고 말한다. 시원한 생맥주와 물은 셀프 서비스로 제공되며,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무료 원두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 원하는 어떤 메뉴든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게 신사동맛집 ‘코다차야’ 측의 설명이다.

특별히 메뉴 주문과 계산은 입장할 때 제공되는 페이저(삐삐)를 이용하면 된다. 페이저를 들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진동이 울리면 메뉴를 받아가면 되는 시스템, 계산까지 페이저로 해결된다.

‘코다차야’ 측은 “신사동, 가로수길 등은 2030 젊은 고객들의 이동이 많은 도심인 만큼 유행의 변화가 빠르고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하다”면서, “이를 모두 충족시키면서도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이자카야 포차인 ‘코다차야’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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