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송이버섯, 신품종 기능성 식용버섯으로 인기!
참송이버섯, 신품종 기능성 식용버섯으로 인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3.02.1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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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기능성 식용버섯으로서 버섯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푸드타임스코리아

[푸드타임스코리아] 백화점, 대형마트를 중심으로만 공급하던 참송이버섯이 이젠 일식, 한정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50여개의 전국 유명 맛집에도 공급되면서 신품종 기능성 식용버섯으로서 버섯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면역활성 지표성분인 베타글루칸을 28.3% 함유하고 있는 참송이버섯은 모양과 육질이 자연송이와 흡사하고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여 계절적인 공급한계가 있는 자연송이 대체품으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고, 이에따라 전국 전문 맛집에서도 요리재료로서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

삿뽀로 전국 체인점을 비롯한 청산, 호반, 삼다도 등 일식전문점과 지미원, 비원, 길조, 수림정, 고궁담, 나경 등 한정식 전문점에서 참송이버섯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삐에디폴과 미피아체에서는 참송이가 들어간 별도의 스파게티 메뉴를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일부 서울 고급 호텔식당에서는 참송이버섯구이, 참송이갈비구이 등의 메뉴가 제공되고 있다.

현재 품종보호를 출원, 국립 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심사중인 참송이버섯은 하나바이오텍(주)에서 2003년 품종을 개발하여 2005년부터 본격적인 자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최근 생산시설을 증설하여 공급을 확대함으로서 품종개발 10년만에 전국적인 공급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팽이, 새송이, 느타리, 양송이, 표고버섯 중심의 대형 시설재배 버섯농장이 국내 버섯생산량 95% 이상을 점유,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국내 버섯시장에서, 하나바이오텍의 참송이버섯 사례는 중소규모 버섯농장의 특화된 기능성버섯 소득모델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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