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따라 가격대별로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취향따라 가격대별로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 초나연 기자
  • 승인 2013.08.06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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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해외보다 국내여행을 선호한다.
푸드타임스코리아

[푸드타임스코리아] 내리쬐는 햇빛과 시원하게 파도치는 바다가 매력적인 계절, 본격적인 여름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직장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86.6%가 해외보다 국내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국내에서도 제주도나 강원도 등의 지역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외국 못지 않은 매혹적인 분위기의 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 국내 바다 여행을 더욱 이색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여행지의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음료, 술 등으로 칵테일을 만들어 낭만적인 여름밤을 즐겨보자.

1만원 미만으로 즐기는 이색적인 맥주 칵테일

여행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맥주. 맥주 특유의 청량감에 더운 여름 가장 손이 많이 가게 되는데, 이때 맥주만 마시기 보단 우유나 아이스티 같은 간단한 재료와 맥주를 함께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 즐기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깔끔한 홍차와 향긋한 과일 향이 잘 어우러져 있는 립톤 아이스티 믹스는 과일, 탄산음료 등의 간단한 재료로 쉐이크,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어 여름철 별미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다양한 아이스티 믹스 레시피는 립톤 공식 블로그 ‘립톤티가 들려주는 립톤 이야기(http://liptonstory.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가지에서 마시면 좋은 ‘피치파나셰’는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과 맥주를 함께 섞은 후에 취향에 따라 보드카나 슬라이스한 레몬을 첨가하면 더욱 풍미가 살아난다. 시원한 맥주와 복숭아의 달달함을 한 잔에 느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일랜드 대표 흑맥주인 ‘기네스 드래프트’는 구운 보리로 만들어 진한 루비색을 띄며,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기네스 드래프트와 초콜릿 우유를 넣어 섞으면, 깊고 진한 맥주 맛과 초콜릿 우유의 달콤함의 조화가 매력적인 칵테일이 완성된다. 맥주를 냉동실에 살짝 얼려 초콜릿 우유와 섞어 먹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한여름밤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2만원대로 준비할 수 있는 와인 칵테일로 러블리한 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하는 와인.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실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여행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는 연인들이 즐겨 마시곤 한다.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 것도 좋지만,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밤을 위해 달콤한 음료와 함께 섞어 와인 칵테일을 준비하면 센스 만점 연인이 될 수 있다.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 출시되는 ‘산테로 섬머 모스카토’는 신선하고 우아한 감미와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인 스파클링 와인. 상쾌한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 주스를 1:1의 비율로 섞으면 스파클링 와인의 청량감과 오렌지 주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칵테일이 완성된다.

또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 실레니에서 올해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진 누보 와인인 ‘실레니 누보 피노 누아’는 뉴질랜드 와인 특유의 신선한 과일 풍미가 살아있다. 여름엔 주로 스파클링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을 찾게 되는데, 레드와인 애호가라면 레드 와인에 콜라를 함께 섞은 ‘칼리모쵸’를 만들어 평소와는 다른 풍미를 느껴보자. 레드 와인과 콜라를 1:1의 비율로 섞은 뒤 기호에 따라 라임이나 레몬즙을 첨가하여 마시면, 프레시한 맛이 살아나 평소 레드 와인 특유의 묵직하고 떫은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다.

3~4만원대의 보드카로 만드는 매혹적인 커피 칵테일

맥주나 와인보다 평소 잘 즐기지 않던 색다른 술로 여행지에서의 밤을 즐기고 싶은 당신. 높은 도수만큼이나 활기찬 여름밤을 만들어 주는 보드카로 칵테일을 만들어 보자. 보드카는 위스키처럼 스트레이트로 마시기 보단 주스나 탄산음료, 커피 등을 섞어 즐기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보드카는 무색, 무취, 무향으로 함께 섞는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어 칵테일 베이스로 적합한 술이다. 스틱 원두 커피 1개와 보드카, 토닉 워터로 독특한 맛이 매혹적인 커피 칵테일을 만들어 보자. 스웨덴에서 생산되는 앱솔루트나 미국의 스미노프 등의 보드카와 스틱 커피만 있으면, 아이리시 위스키를 넣어 만드는 아이리시 커피, 깔루아 밀크가 첨가되는 블랙 러시안 등 칵테일바에서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커피 칵테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최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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