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의 중요성
화술의 중요성
  • 곽지술 보도본부장
  • 승인 2016.11.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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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이란 글자 그대로 말하는 기술을 뜻한다.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계속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대화에는 개인 대 개인의 대화도 있을 수 있고, 개인 대 대중, 대중 대 대중 등 그 말하는 대상이 제각각이다.

흔히들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의사표현을 보다 구체적이고 개성 있게 표현한다고 하지만, 그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의사표시를 얼마만큼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그 전달되는 느낌이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말도 결국은 일상적인 대화를 확대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특히, 현대사회는 대화와 설득의 시대라고 특징 되어질 만큼 발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요즈음 현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면 개인 대 개인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대중을 상대로 하는 발표 등이 각 개인의 발전에 있어 크게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술의중요성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라고 화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으며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이 후계자를 결정할 때 대중연설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가장 중요시했다. 주주들을 설득하고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설득력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그렇게 선임된 제프리이멜트 현 회장은 잭 웰치 만큼이나 화술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국립인간관계 연구소에 있는 제임스 벤더 소장이 미국의 톱 경영자 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보자. “리더로서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라고 했을 때 55명중 54명이 스피치라고 했다. 그러면 나머지 한명은 무엇이라고 했을까? 그 나머지 한명은 글 이라고 그마저도 2위로는 스피치라고 했다.
왜 최고 경영자들은 스피치에 연연해할까?

경영자나 리더가 자기 조직원 하나 설득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스피치는 비단 경영자나 리더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상대방이 듣고 믿게 할 수 있는 능력, 남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상황은 스피치를 통하여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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