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숲속으로 반딧불과 함께하는 영화소풍
백두대간 숲속으로 반딧불과 함께하는 영화소풍
  • 김종식
  • 승인 2013.06.13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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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무주산골영화제,13일 부터 5일간 덕유산 일대에서 열려

덕유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색다른 영화여행 축제가 13일부터 5일간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백두대간 지역을 자연‧사람‧문화가 어우러진 창조지대로 육성하기 위한 내륙권 발전 시범사업 일환으로'제1회 무주산골영화제'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산골 영화제는 설렘(Exciting), 울림(Sympathy), 어울림(Harmony)을 주제로 국내외 신작영화, 독립영화, 예술영화들 중에서 엄선하여 총 14개국의 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각각의 영화는 장르별로 6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덕유산리조트 야외극장, 무주예체문화관, 덕유대 야영장 내 극장에서 상영되며, 영화감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영화제 기간 동안 대중가요, 국악 콘서트, 록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방문객은 영화 관람을 비롯해 모든 음악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산골영화제를 비롯하여 백두대간의 천혜 자연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지자체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 4월부터는 '백두대간 관광전용열차'를 운행하여 낙후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부터  '백두대간 지역 캠핑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백두대간권 발전 시범사업을 통하여 낙후지역에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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