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지배구조 개편안 철회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개편안 철회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8.05.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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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톱데일리 연진우기자]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은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계약을 해제, 개선 후 재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사장은  '주주들께 드리는 말씀' 을 통해 "개편안 발표 이후 주주 분들과 투자자 및 시장에서는 다양한 비판적 견해와 고언을 전달했고, 소통도 많이 부족했음을 절감했다"며 "현재 제안된 분할합병 방안을 보완 ∙ 개선하기 위해 분할합병계약을 해제한 후 다시 추진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주주 분들과 시장의 충분한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지 않고서는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주주와 시장의 충분한 신뢰와 성원을 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겸허한 자세로 의견을 받아들이고 살펴보겠다" 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2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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