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하석주 “지금도 트라우마 있다”… ‘패널티킥 헌납’ 김민우 걱정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하석주 “지금도 트라우마 있다”… ‘패널티킥 헌납’ 김민우 걱정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6.22 0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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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시사 프로그램 '블랙하우스')
(사진=SBS 시사 프로그램 '블랙하우스')

 

[톱데일리] 전 축구대표 하석주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우를 걱정했다.

21일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는 하석주, 최용수, 김병지가 출연했다.

하석주, 최용수, 김병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과 대한민국 경기 이후 이야기를 나눴다. 하석주는 김민우 선수가 힘이 들 것이라고 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 전에서 하석주는 당시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으나 이후 백 태클을 해서 퇴장 당했다. 하석주의 퇴장이 빌미가 돼 한국은 멕시코에 패배했다.

최용수는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하석주가 낚시를 하며 마음을 달랬다고 했다. 그러자 하석주는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그 물고기를 끌어안고 너무 울었다고 했다. 

하석주는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는 하석주는 차범근을 피해 다닌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로 자리잡고 있다고 당시 힘들었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한국은 스웨덴과의 월드컵 F조 경기에서 김민우가 후반 20분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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